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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프로젝트의 하루

아~ 시험기간만 되면... 시험기간만 되면... 책상도 정리하고 싶고, 서랍도 정리하고 싶고, 방도 대청소 하고 싶고, 컴퓨터 파일들도 정리하고 싶고, 인터넷 뉴스도 보고 싶고, 아미콤 홈페이지 보고 싶고, 안가던 싸이월드 가보고 싶고, 괜히 핸드폰 만지작 거려보고 싶고, 네이트온에 말건지 백만년 된 친구한데 말걸고 싶고, 그냥 누워서 자고 싶고, 술도 한잔 하고 싶고, 어떻게 꼭 이렇게 1분 1초가 아쉬운 시험기간에만 유독 이런게 더 하고 싶어지는지... 미스테리야 미스테리!! 아~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험일 뿐이고, 토요일은 내 생일일 뿐이고, 화요일은 시험이 3개나 있을 뿐이고, 금요일까지 시험일 뿐이고, 공부 하기 싫을 뿐이고, 놀고만 싶을 뿐이고, 걱정만 많아질 뿐이고, 소스도 별로 못 건졌을 뿐이고, 공부도 안했을 뿐이고.. 더보기
[완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 안녕하세요~ㅎ 이제 곧 우리나라의 큰명절 설이 다가오네요. 빠르면 오늘이나 내일부터 연휴가 시작되시는 분들도 계시겠죠? 모두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셔서 한해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빌게요ㅎ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그리고, 약속드렸듯이 설기념으로 남은 초대장 배포합니다. 아래 내욜 보시고 해당사항에 맞게 신청해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너무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금방 초대장 배포가 끝나벼렸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거 전부 드렸는데.. 못받으신분들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 다음에 초대장이 더 생기면 그때는 꼭 드릴수 있도록 할게요ㅎ 관심 감사하고 못 받으신분들께는 죄송하네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7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 더보기
요즘 바쁘다는 생각에... 요즘 생각해보면 바쁘다며 블로그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네요. 저욱 좋게 만든다며 분점을 두개나 내면서 정작 새글을 하나도 적지 않고 있다니... 정말 아이러니죠~ 일단, 현블로그에서 조금이라도 분점의 토픽에 해당하는 글을 분점으로 이동중이예요. 사실 몇개 적은 것도 없어서 금방 끝났지만요. 이제 이 블로그는 저의 매우 일상적인 것들이 주를 이루게 될텐데요~ 정작 직접 쓰는 글보다는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미투데이에 올렸던 짤막한 글들이 모여 블로그를 도배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이도 저의 일상이니 괜찮겠다 싶었는데... 거의 매일에 가까운 일주일에 네번이상 미투의 글들이 블로그에 적히니.. 이 무슨 정원의 잡초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그래서 일단, 요 블로그에 올라오는 미투글을 앞으로는 편집을 거.. 더보기
초대장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초대장 배포가 오늘 오후 3시로 신청접수를 마감하고...댓글을 확인해 본 결과 47명의 신청이 있었습니다. 겨우 9장의 초대장이면서 왜 이리 난리 법석이냐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제대로 활동하실 분을 찾고자했던 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많은 댓글중 원칙 중에 하나인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정확하게 적지 않은 분, 메일 주소를 적지 않으신 분, 너무 개인적이신분은 제외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목적으로 블로그를 만들겠다 신청해 주셔서... 위의 제외대상을 뺀 나머지 중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선착순으로 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선정되신 분들은 초대장이 발송된 상태이니 메일 확인해 보시고... 좋은 블로그 만들어 나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이번에 못 받으신 분께는 .. 더보기
블로그 분점!! 1호와 2호 결국, 블로그 분점을 냈습니다. 이번에 블로그의 주제에 따라서 두 개의 분점을 만들어 이렇게 공지합니다. 분점이 생겨서 현재 이 블로그는 본점으로써 저의 일상을 담는 "웃음프로젝트의 하루"로 블로그 이름까지 변경했습니다. 분점은 주제에 따라 컴퓨터(프로그래밍 등)와 사진 각각 추가의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1. 웃음프로젝트와 컴퓨터 http://computer.jwnc.net 이 블로그는 본점 블로그에서 다루어지다가 홈페이지와 통합운영되어지며, 내용이 홈페이지와 동시 올려져 있던 것을 다시 컴퓨터 전문 블로그라는 주제로 다시 새롭게 활동 해보려고 개설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얻은 많은 정보들과 지식을 공유하는 곳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기존에 문서로 정리하여 현 블로그나 홈페이.. 더보기
초대장 나눠드려요~ㅎ (마감) 200-8-18 16:10 초대장 받고 싶은 이유가 그냥 해보고 싶어서... 뭐... 이런 이유라면... 선정에서 그냥 넘어 갈테니... 잘 적어주시길... 그리고 메일주소는 꼭 적어주세요~ 안 적으신분도 있어요! 2009-8-18 15:34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사실 초대장 남은 수는 9장인데.. 너무 많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네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형평성과 아래 제가 적은 내용처럼 블로그의 개설목적을 제대로 적주신분과 좋은 내용의 블로그를 만들 예정이신 분들중 선정 하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자료나 생각을 공유하지 않고 혼자만의 자료를 올리는 블로그는 초대장 드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하실 분을 찾으니... 내일 (19일 오후 3.. 더보기
사람과 사람과의 인격전인 관계 = 인간관계 오늘 인간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들때 즈음에도 이런 비슷한 고민에 빠지기도 했었는데, 또 다시 올해에 들어 이런 고민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도대체 인간관계란 무엇이길래 이렇게 복잡하고, 뜻대로 할 수가 없을까? 이런 관계라는 것이 한 순간의 실수와 오해로 서로를 멀리하도록 하기도하고, 묘한 매력으로 점점 더 가까워져 사랑을 하기도 할 것이다. 플리커 프로 계정을 탄 더마.. by Fribirdz 세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가장 유지하기 힘든 것이 이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이런 인간관계는 여러 종류의 관계가 있을 것이다. 1. 부모와의 관계 2. 형제와의 관계 3. 선배(윗사람)와의 관계 4. 후배(아랫사람)와의 관계 5. 친구와의 관계 6. 연인과의 관.. 더보기
DSLR은 부담 스럽고 콤팩트 디카는 뭐가 부족 하다... Olympus E-P1면 될듯!! E-P1 silver 17mm VF-1 side to left by Eleven Eight 장기적으로 언젠가는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디카가 아니라 나만의 디카를 사려고 하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콤팩트 디카 약 3~50만원 선의 아무 디카나 사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이 어는 순간 DSLR쪽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본래 집에 디카가 2개 있다. 처음 구입했던 하이엔드디카(?) 수준의 HP Photosmart 850 이었다. 2002~3년쯤! 디카가 처음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그 당시 2~30만원선의 필카라고만 해도 비싼 카메라라고 부르는 시절이었고, 실제 꽤 고가의 컴팩트 필카를 가지고 있었지만, 스캔하기도 귀찮고 복잡한데 디카하나 장만하자고 의견을 모아 큰 마음먹고 장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