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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프로젝트의 하루

일렉기타 <JamMate UG-1 JM400T> 안 그래도 악기 하나 배워 보려고 했는데... 요즘... 계속 주변에 기타 잘 치는 사람도 많고,,, 배우는 사람이 늘어나니,,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마침 인터넷을 뒤지다가 쓸만한.. 연습용 기타를 봐서 함 올려본다.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인 것 같다.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는 몰라도 부가 물품을 덜 사고 컴퓨터에 바로연결해도 되고, 헤드폰 꽂아 사용할 수도 있어 간편하면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나 같은 입문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딱인 제품인 듯 하다,,,ㅋ 더보기
5월 30일~ 덕분에 재미있었어요..ㅋ 음... 5월 30일 토요일에 제가 휴가라고 해서 학교에 갔었는데, 마침 시험이 2주 정도 남은 기간 이었고 대부분 조별 과제 또는 프로젝트로 인해 하필 엉첨 바쁠 때에 였죠~ㅎ 도착하기 전까지는 그 정도로 타이밍이 좋지 못 한 줄은 몰랐는데,,, 어째든 약 2주전에 잠깐 동방 들러서 몇 선배 보고 가면서 이번 휴가에 온다고 말은 해 놨지만, 밥 사주신다던 진언이형 개인적 사정이 있어 학교에 늦게 오셔서 힘들어 지고... 일단, 뭐 과친구랑 점심 약속은 있었으니... 점심 먹고,, 저녁에 놀사람 찾는다고 여기저거 연락도 많이 했네요ㅎㅎ 바쁘신 분들 많았겟지만, 일단.. 동기라고 별말 없지 달려온 창규, 준형이ㅎㅎ 매우 고마워 하고 있는데... 바쁘다고 않나오신다고 힘들다고 하시던... 선배님들 결국 뭐 .. 더보기
박쥐(Thirst, 2009) 감상평 영화를 보게 되다... 개봉 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영화 박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한다. 송강호의 성기노출로 인해 사람들의 말이 많아진 영화로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궁금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인터넷에 상반된 평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싫어하고 욕하는 평이 있는가 하면, 심오하고 뭔가 얘기하려는게 많은 영화라는 등의 여러 엇갈린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결국, 그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필자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인지라 이런 종류의 상황에서는 직접봐야 직성이 풀린다. 영화를 보고난 첫 느낌은~ 예전에 작성했던 영화평들은 거의 스포일러에 가까운 내용들에 짧고 조잡한 글들이었지만, 이번엔 스포일은 하지 않겠다. 다만, 느낌만 적을 뿐이다. 아~ 뭐라고 .. 더보기
내 도메인인 J.W.N.C(jwnc.net)가 믹시(mixsh.com) 보다 비싸다!! 블루웹이라는 업체의 도메인 가치 평가를 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우연히 이런 사이트를 블로그들을 돌아 다니며 서핑을 하다가 소개된 글을 읽고 알게 되었다. http://domain.blueweb.co.kr/domain_value.html 위의 주소로 들어 가면 자신의 도메인 뿐만 아니라 어떤 도메인도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다. 호기심에 필자도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도메인으로 쓰이는 jwnc.net을 조회해 봤더니 생각보다 비싼가격이 나왔다. 무려 77,280,000(칠천칠백이십팔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치로 환산 되었다. 오랬동안 사용해온 도메인이라서 그런지 검색결과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금액이었다. 이런 가치평가를 해보다 보니 과연 내 도메인이 어는 정도 수준의 가치가 되는지 긍금해지기 시작했다.. 더보기
소프트웨어관리병 합격 경험담 microsoftware by kenchanayo 글을 쓰게 된 동기 요즘 부쩍 늘어나고 있는 내 블로그의 검색 키워드는 "소프트웨어관리병"이다. 아마도 내가 작년에 소프트웨어관리병으로 지원해 합격하고 입대하기 전까지 남긴 포스트 때문인 것 같다. 특히나 요 근래에 많은 것으로 보아 새로 지원할려는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너무 정보가 없어 실망하는 사람이 생길 것같아서 일년이나 지나버리긴 했지만 도움이 되어 보고자 포스팅을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관리병은? 소프트웨어 관리병은 특기분류 번호 1713.B7으로 분류된다. 일반적으로 이 특기에 해당되는 병사는 프로그램 관리 및 시스템 설계, 정보보호, 웹디자인에 관련된 업무를 맡게된다. 필자 같은 경우는 프로그램 개발쪽 업무를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관리병이 되는.. 더보기
재미있는 사진편집 사이트 lovedWeb이라는 블로그에 좋은 글이 올라왔다. 사진을 재미있게 변형해주는 사이트들을 10개 정도 정리 해 놓았는데, 써보니 매우 유용하고 재미있어서 트랙백으로 글을 남긴다..ㅋ 이본 프스트도 링크에 가까우나, 이런 좋은 정보를 잃어버릴 수가 없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한다.ㅎ 포스팅을 하면서 나도 유용한 이미지 편지 사이트를 올려보겠다. 포토샵처럼 생긴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포토샵 같이 이미지를 웹상에서 편집할 수 있는 사이트다. 포토샵 만큼이나 많은 기능을 가지지는 못했지만, 왠만한 것은 다 할 수 있는 사이트이다.ㅋㅋ Pixlr - http://www.pixlr.com/editor/ 더보기
피곤할때는 이렇게 지압 마사지 해보세요~ㅎ 파릇파릇 김새싹 블로그에서 유용한 마사지 지압법에 대한 글을 읽고 트랙백글쓰기 포스팅하네요. http://namhohoho.tistory.com/41 다른 사람들처럼 Copy&Paste하지는 않을게요. 좋은 자료인데, 저도 자주 보고 하려고 이렇게 거의 링크용에 가까운 글을 쓰네요. 이 글에서는 몇가지 상황에 맞는 지압 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소화기-하체가 자주 아플 때 다리와 허벅지가 차가울 때 손발이 차가울 때 피곤할 때 감기증상이 있을 때 이렇게 5가지의 지압법이 있은데, 정말 좋은 거 같네요. 저도 여기에 덧붙여서 한가지 지압법을 알고 있는데, 눈이 피로하고 아플때는 중지 손까락끝에 볼록하게 올라온 부분을 손톱과 같은 약간 삐쪽한 것을로 자극을 해주면 눈이 어느정도 편해진다고 해네요.ㅋㅋ 더보기
7급 공무원 감상평 이 영화는 국정원 소속의 두 남녀가 서로의 신분을 속인 상태에서 교제를 하면서 자신의 맡은 임무를 수행하면 생기는 에피소드이다. 강지환과 김하늘의 코믹적인 연기가 상당히 돋보였던 영화다. 처음 김하늘이 국정원의 7급 공무원으로 일하면서 임무를 수행하는데, 강지환에게 임무를 말할 수 없어 울릉도 등 터무니 없는 곳에 있다며 거짓말을 밥 먹드시 하며 강지환을 속인다. 결국, 강지환은 외국으로 떠나버리고 만다. 3년 후 청소부로 위장해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강지환을 만나게 된다. 강지환은 국제회계사 신분으로 위장한 국정우너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와 의욕 넘치는 신참의 모습으로 임무를 수행한다. 김하늘과 강지환은 서로 계속 좋아하고 있지만, 서로 신분을 위장한 상태로 만나던 중 서로의 임무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