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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프로젝트의 하루/지름신의 유혹

DSLR은 부담 스럽고 콤팩트 디카는 뭐가 부족 하다... Olympus E-P1면 될듯!! E-P1 silver 17mm VF-1 side to left by Eleven Eight 장기적으로 언젠가는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디카가 아니라 나만의 디카를 사려고 하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콤팩트 디카 약 3~50만원 선의 아무 디카나 사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이 어는 순간 DSLR쪽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본래 집에 디카가 2개 있다. 처음 구입했던 하이엔드디카(?) 수준의 HP Photosmart 850 이었다. 2002~3년쯤! 디카가 처음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그 당시 2~30만원선의 필카라고만 해도 비싼 카메라라고 부르는 시절이었고, 실제 꽤 고가의 컴팩트 필카를 가지고 있었지만, 스캔하기도 귀찮고 복잡한데 디카하나 장만하자고 의견을 모아 큰 마음먹고 장만.. 더보기
일렉기타 <JamMate UG-1 JM400T> 안 그래도 악기 하나 배워 보려고 했는데... 요즘... 계속 주변에 기타 잘 치는 사람도 많고,,, 배우는 사람이 늘어나니,,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마침 인터넷을 뒤지다가 쓸만한.. 연습용 기타를 봐서 함 올려본다.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인 것 같다.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는 몰라도 부가 물품을 덜 사고 컴퓨터에 바로연결해도 되고, 헤드폰 꽂아 사용할 수도 있어 간편하면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나 같은 입문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딱인 제품인 듯 하다,,,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