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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명록에 응원메시지 좀 부탁드려요~ㅎㅎ 이제 군에 온지 6주가 넘은 것 같은데... 군에 와서 처음 컴퓨터 합니다. 응원의 메시지 필수!! 지금은 시간이 없어 각각 글에 댓글 달시간이 없습니다. 글 많이 써주시면 나중에 시간 생길때 다 댓글 달테니 많은 글 부탁드려여~~ㅎㅎ 통신의 중요함을 깨달았어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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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여행은 2007년 15일에서 21일까지 총 7일간의 일정으로 여행하였습니다. 대학 동아리 친구 2명과 함께 총 3명이 여행하였습니다. 이번 여행은 상하이와 상하이 근교를 둘러보는 것입니다. 여행일정의 1~2개월 전부터 호텔과 비행기 티켓을 확인하여 예약하고 여행에 필요한 비자와 여권 등 여행준비로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전 기존에 여권이 있었지만, 친구들이 준비되지않아 출입국사무소에 가 여권을 발급하고 빠른 비자 발급을 위해 여행사를 통해 발급받았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각각 11만원정도의 비용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비자를 발급받는 동안 여행지에 대한 자료를 검색하였습니다. 상하이에서 유명한 음식점, 관광지 그리고 문화에 대해 알아 보면서 중국에 대해 몰랐던 점은 천천히 익혀갔습니다. 중국에는 음식 종류도 많아 잘 알지 못해 중국음식에 관한 책도 사고 간단한 중국어회화책과 상하이에 관련된 여행책을 사 뒤져가며 일정과 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짰습니다. 2007년 6월 14일 (여행 전날) 위 일정과 완벽히 동일하게는 못갔지만, 미리 여행일정을 짜 놓아 비교적 짜임새있고 |
마지막날 (2007년 2월 10일) ![]() 코인락커 마지막 숙박을 해서 호텔을 나와야 하기 때문에 짐을 둘 곳이 없어서 역에 마련되 있는 코인락커에 보관을 해 놓고 마지막날의 여행을 하였다.
목적지로 선정한 온천은 미노오온천이다. 한규 유메다역에서 미노오역에서 내리면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미노오 국립공원 안에 위치하여 자연경관이 좋고 당일로 가기에 적당한 거리에 있다. 가격은 1300엔정도 이다. 수건은 별도로 사야하고 락커는 100엔을 넣고 사용해서 나갈때 다시 나온다. 수건은 질에 따라 가격이 천차 만별이다. 남자라 남탕 밖에 못봐서 남탕에 대하여만 설명하면 비교적 넓은 실내와 노천탕 하나를 포함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대형 목욕탕정도로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리나라에 비해 큰 규모는 아니지만 노천탕에서 보이는 경관이 아름답다. 겨울이었지만, 노천탕이 꽤나 즐길만 했다. ![]() 이 온천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어 위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매우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엘레베이터 조차 별도의 비용을 주고 타야 한다. 기억엔 한 500엔정도 지불했던거 같다.
![]() 오사카로 가는 열차 ![]() 요도바시 우메다 온천욕을 즐기고 다시 오사카로 돌아와 공항으로 향했다. 일본에 처음 올때는 나리타 공항으로 왔지만, 나갈때는 오사카 근처의 간사이공항으로 갔다. 사진은 못 찌엇지만 간사이공항에서 놀아운것을 봤다. 공항에서 출국 수속을 밟고 비행기를 타기위해 게이트로 가려면 모노레일을 타고 다른 건물로 이동하는 것이었다. 참으로 특이했다. 이로써 7일간은 일본 배낭여행은 막을 내리게 되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일본 홋카이도지방으로 스키여행을 가보고 싶다. |
여섯째날 (2007년 2월 9일) 여기는 오사카성이다. 멀리서 보면 산위에 누각이 홀로 서 있는 듯 하지만, 실제로 보면 엄청 넓은 공원과 아름다운 조경에 감탄이 절로 난다. 이 성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만들고 살았던 곳이라고 한다. 성의 천수각은 어른이 600엔정도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1~5층으로 이루어져 전시실들이 마련되어 있다.
덴보잔 마켓플래이스는 먹거리, 의류와 잡화를 파는 등 100여개의 점포가 들어서 있는 대형쇼핑센터이다. 쇼핑도 좋지만 시간이 없어 이 옆에 있는 가이유칸으로 바로 갔다. 여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수족관인 가이유칸이다. 지상 4층 높이의 대형 수조를 설치하여 관람객들이 그 주변을 나선형으로 따라 내려가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자연스럽게 물고기들이 어울려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마치 바닷 속에 와 있는 느낌이다. 역시 거대한 만큼 관람료도 비쌌다. 무려 가격이 2000엔이나 했다.
캡틴라인이라 불리는 배를 타고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USJ)으로 향했다. 가이유칸에서 바로 나와 옆 선착장에서 탈 수 있었는데, 이 배를 타면 USJ 시티 포트라는 곳에 내리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으로 발로 갈 수가 있다. 가격은 600엔이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앞에 있는 상점가인데, 이 마저도 테마에 맞춰 디자인되어 보기가 좋았다. 많은 음식점과 기념품을 파는 가게, 편의점 등이 있었다. 도착하니 갑자기 비가 오는 바람에 여기에 있는 편의점에서 우산을 사들고 나오자 마자 비가 그쳐서 1분 조차도 못 써보고 기념품으로 전락해 버렸다. 이 우산을 한국에 가지고 오기는 했는데, 지금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투명우산이었는데... 영화가 주제로 된 테마파크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는 영화를 가상현실로써 직, 간접적으로 영화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혼자가긴 했지만, 혼자서로 즐기기 쉽게 되어 재미있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5500엔이나 주고 스튜디오패스 1일권을 끊었는데, 5시에 닫는 다는걸 미처 모르고 가서 좀 늦게 도착한는 바람에 반 정도 밖에 못한 점이다. 가격도 비싼데다, 정작 타보고 싶은 건, 멀어서 가까운거부터 타고 타려 했는데 못탔다. ![]() 유명한 라면 맛집 - 시텐노 여기는 도톤보리주변에 위치해 있는 유명한 일본라면집이다. 얼마나 맛있는지 느껴보기 위해 저녁식사로 먹어보았다. 미소라멘을 먹었는데, 진한 사골국물과 쫄깃한 면발에 양도 많아 매우 배불리 먹을 수 있었다. ![]() 어제 아침에 갔지만 너무 일러서 못 본거리를 다시 찾아가 보았다. 역시 사람도 북적는 모습이 더 어울리는 거리이다. ![]() 유명한 복요리 집 - 쓰보라야 여기는 도톤보리에 있는 유명한 복요리집이다. 전날을 소개한 글에 적지 못했는데, 마침 이날 찍은 사진에 있어 소개한다. 1인분 복정식을 시키면 복으로 만든 덴푸라(튀김), 회, 탕, 스시(초밥)와 밥이 나오는데, 매우 맛있었다. 사실 복요리는 처음 먹어 보는 거였는데, 맛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갈까 말까 하다가 일본에 왔으니 일본의 맛있는거는 먹어봐야 한다는 생각에 먹어보았다. 가격은 3000엔 정도로 기억하는데, 다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 메뉴였다.
![]() 돈키호테 이 곳은 도톤보리하면 떠오르는 곳으로 타운형 관람차를 탈 수 있기로 한국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돈키호테라는 빌딩이다. 본래 의류나 잡화를 파는 상가건물인데, 이 관람차 때문에 찾는 관광객이 많다고 한다. ![]() 도톤보리 여기가 도톤보리다. 사진에 보이는 강이름이지만, 오사카하면 떠오르는 말로 이 근처의 상점과 음식점 등이 있는 거리 전체를 대표하는 말처럼 많이 알려졌다. 다음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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