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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분점!! 1호와 2호 결국, 블로그 분점을 냈습니다. 이번에 블로그의 주제에 따라서 두 개의 분점을 만들어 이렇게 공지합니다. 분점이 생겨서 현재 이 블로그는 본점으로써 저의 일상을 담는 "웃음프로젝트의 하루"로 블로그 이름까지 변경했습니다. 분점은 주제에 따라 컴퓨터(프로그래밍 등)와 사진 각각 추가의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1. 웃음프로젝트와 컴퓨터 http://computer.jwnc.net 이 블로그는 본점 블로그에서 다루어지다가 홈페이지와 통합운영되어지며, 내용이 홈페이지와 동시 올려져 있던 것을 다시 컴퓨터 전문 블로그라는 주제로 다시 새롭게 활동 해보려고 개설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얻은 많은 정보들과 지식을 공유하는 곳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기존에 문서로 정리하여 현 블로그나 홈페이.. 더보기
DSLR은 부담 스럽고 콤팩트 디카는 뭐가 부족 하다... Olympus E-P1면 될듯!! E-P1 silver 17mm VF-1 side to left by Eleven Eight 장기적으로 언젠가는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디카가 아니라 나만의 디카를 사려고 하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콤팩트 디카 약 3~50만원 선의 아무 디카나 사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이 어는 순간 DSLR쪽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본래 집에 디카가 2개 있다. 처음 구입했던 하이엔드디카(?) 수준의 HP Photosmart 850 이었다. 2002~3년쯤! 디카가 처음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그 당시 2~30만원선의 필카라고만 해도 비싼 카메라라고 부르는 시절이었고, 실제 꽤 고가의 컴팩트 필카를 가지고 있었지만, 스캔하기도 귀찮고 복잡한데 디카하나 장만하자고 의견을 모아 큰 마음먹고 장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