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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 초대장 배포가 오늘 오후 3시로 신청접수를 마감하고...댓글을 확인해 본 결과 47명의 신청이 있었습니다. 겨우 9장의 초대장이면서 왜 이리 난리 법석이냐 하시는 분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전 제대로 활동하실 분을 찾고자했던 것이니... 이해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많은 댓글중 원칙 중에 하나인 목적이 불분명하거나 정확하게 적지 않은 분, 메일 주소를 적지 않으신 분, 너무 개인적이신분은 제외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목적으로 블로그를 만들겠다 신청해 주셔서... 위의 제외대상을 뺀 나머지 중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선착순으로 하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현재 선정되신 분들은 초대장이 발송된 상태이니 메일 확인해 보시고... 좋은 블로그 만들어 나가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또한, 이번에 못 받으신 분께는 .. 더보기
블로그 분점!! 1호와 2호 결국, 블로그 분점을 냈습니다. 이번에 블로그의 주제에 따라서 두 개의 분점을 만들어 이렇게 공지합니다. 분점이 생겨서 현재 이 블로그는 본점으로써 저의 일상을 담는 "웃음프로젝트의 하루"로 블로그 이름까지 변경했습니다. 분점은 주제에 따라 컴퓨터(프로그래밍 등)와 사진 각각 추가의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1. 웃음프로젝트와 컴퓨터 http://computer.jwnc.net 이 블로그는 본점 블로그에서 다루어지다가 홈페이지와 통합운영되어지며, 내용이 홈페이지와 동시 올려져 있던 것을 다시 컴퓨터 전문 블로그라는 주제로 다시 새롭게 활동 해보려고 개설 하였습니다. 여기서는 프로그래밍 공부를 하면서 얻은 많은 정보들과 지식을 공유하는 곳을 만들어나갈 예정입니다. 기존에 문서로 정리하여 현 블로그나 홈페이.. 더보기
초대장 나눠드려요~ㅎ (마감) 200-8-18 16:10 초대장 받고 싶은 이유가 그냥 해보고 싶어서... 뭐... 이런 이유라면... 선정에서 그냥 넘어 갈테니... 잘 적어주시길... 그리고 메일주소는 꼭 적어주세요~ 안 적으신분도 있어요! 2009-8-18 15:34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주셨네요~ 사실 초대장 남은 수는 9장인데.. 너무 많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네요... 아무래도... 여러가지 형평성과 아래 제가 적은 내용처럼 블로그의 개설목적을 제대로 적주신분과 좋은 내용의 블로그를 만들 예정이신 분들중 선정 하겠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으로, 자료나 생각을 공유하지 않고 혼자만의 자료를 올리는 블로그는 초대장 드리지 않을 예정입니다. 많은 블로거들과 소통하실 분을 찾으니... 내일 (19일 오후 3.. 더보기
사람과 사람과의 인격전인 관계 = 인간관계 오늘 인간관계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처음 이 블로그를 만들때 즈음에도 이런 비슷한 고민에 빠지기도 했었는데, 또 다시 올해에 들어 이런 고민이 스물스물 올라온다. 도대체 인간관계란 무엇이길래 이렇게 복잡하고, 뜻대로 할 수가 없을까? 이런 관계라는 것이 한 순간의 실수와 오해로 서로를 멀리하도록 하기도하고, 묘한 매력으로 점점 더 가까워져 사랑을 하기도 할 것이다. 플리커 프로 계정을 탄 더마.. by Fribirdz 세상에서 가장 복잡하고 가장 유지하기 힘든 것이 이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이런 인간관계는 여러 종류의 관계가 있을 것이다. 1. 부모와의 관계 2. 형제와의 관계 3. 선배(윗사람)와의 관계 4. 후배(아랫사람)와의 관계 5. 친구와의 관계 6. 연인과의 관.. 더보기
DSLR은 부담 스럽고 콤팩트 디카는 뭐가 부족 하다... Olympus E-P1면 될듯!! E-P1 silver 17mm VF-1 side to left by Eleven Eight 장기적으로 언젠가는 가족 모두가 사용하는 디카가 아니라 나만의 디카를 사려고 하고 있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냥 콤팩트 디카 약 3~50만원 선의 아무 디카나 사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생각이 어는 순간 DSLR쪽으로 쏠리기 시작했다. 본래 집에 디카가 2개 있다. 처음 구입했던 하이엔드디카(?) 수준의 HP Photosmart 850 이었다. 2002~3년쯤! 디카가 처음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 그 당시 2~30만원선의 필카라고만 해도 비싼 카메라라고 부르는 시절이었고, 실제 꽤 고가의 컴팩트 필카를 가지고 있었지만, 스캔하기도 귀찮고 복잡한데 디카하나 장만하자고 의견을 모아 큰 마음먹고 장만.. 더보기
일렉기타 <JamMate UG-1 JM400T> 안 그래도 악기 하나 배워 보려고 했는데... 요즘... 계속 주변에 기타 잘 치는 사람도 많고,,, 배우는 사람이 늘어나니,, 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마침 인터넷을 뒤지다가 쓸만한.. 연습용 기타를 봐서 함 올려본다. 연습용으로 쓰기에는 딱인 것 같다. 소리가 얼마나 좋은지는 몰라도 부가 물품을 덜 사고 컴퓨터에 바로연결해도 되고, 헤드폰 꽂아 사용할 수도 있어 간편하면서도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나 같은 입문을 생각하는 사람에게 딱인 제품인 듯 하다,,,ㅋ 더보기
5월 30일~ 덕분에 재미있었어요..ㅋ 음... 5월 30일 토요일에 제가 휴가라고 해서 학교에 갔었는데, 마침 시험이 2주 정도 남은 기간 이었고 대부분 조별 과제 또는 프로젝트로 인해 하필 엉첨 바쁠 때에 였죠~ㅎ 도착하기 전까지는 그 정도로 타이밍이 좋지 못 한 줄은 몰랐는데,,, 어째든 약 2주전에 잠깐 동방 들러서 몇 선배 보고 가면서 이번 휴가에 온다고 말은 해 놨지만, 밥 사주신다던 진언이형 개인적 사정이 있어 학교에 늦게 오셔서 힘들어 지고... 일단, 뭐 과친구랑 점심 약속은 있었으니... 점심 먹고,, 저녁에 놀사람 찾는다고 여기저거 연락도 많이 했네요ㅎㅎ 바쁘신 분들 많았겟지만, 일단.. 동기라고 별말 없지 달려온 창규, 준형이ㅎㅎ 매우 고마워 하고 있는데... 바쁘다고 않나오신다고 힘들다고 하시던... 선배님들 결국 뭐 .. 더보기
박쥐(Thirst, 2009) 감상평 영화를 보게 되다... 개봉 전부터 논란이 많았던 영화 박쥐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한다. 송강호의 성기노출로 인해 사람들의 말이 많아진 영화로 도대체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궁금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인터넷에 상반된 평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엄청나게 싫어하고 욕하는 평이 있는가 하면, 심오하고 뭔가 얘기하려는게 많은 영화라는 등의 여러 엇갈린 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었다. 결국, 그 궁금함을 이기지 못하고 영화를 보게 되었다. 필자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인지라 이런 종류의 상황에서는 직접봐야 직성이 풀린다. 영화를 보고난 첫 느낌은~ 예전에 작성했던 영화평들은 거의 스포일러에 가까운 내용들에 짧고 조잡한 글들이었지만, 이번엔 스포일은 하지 않겠다. 다만, 느낌만 적을 뿐이다. 아~ 뭐라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