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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프로젝트의 하루/아주인의 생활

아주대학교 2008년 1학기 스키/보드 캠프~ㅎㅎ

이번에 학교에서 하는 스키/보드 캠프에 참여 했다.
이 캠프는 2008년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하는 캠프였다.
나는 이번에 스노우보드를 탔다.
작년에 처음 스노우보드를 타봤더니 재미가 있어서
이번에는 제대로 강습 받고 타보려고 또 다시 스노우 보드로 신청을 하였다.

<원본사진>


아테나 리프트

아테나 리프트

마운틴 콘도미니엄

마운틴 콘도미니엄

마운틴 곤도라

마운틴 곤도라


하이원 스키장의 모습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이 강습 받는 반에서 만난 선배분들과 찍은 사진이다.
곤도라로 제우스2 스로프로 가는 길에 함께 찍었다.

아테나 슬로프

아테나 슬로프

아테나 슬로프

아테나 슬로프

해라 슬로프와 마운틴 탑

해라 슬로프와 마운틴 탑

곤도라로 마운틴 탑으로 올라가면서 슬로프와 마운틴 탑 모습을 찍어보았다.
여태 가본 스키장 중 가장 많고 긴 스로프를 가지고 있고 1400m나 되는 높은 산에 위치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곤도라에서(4)

곤도라에서(4)

아테나 슬로프

아테나 슬로프



내가 타던 보드

내가 타던 보드



기다리다... (1)

기다리다... (1)

기다리다... (2)

기다리다... (2)


점심을 먹고 잠깐 보드를 타다가 모이는 시간이 한번 더 타기에는 애매해서 기다리는데,
너무 심심해서 한번 찍어 보았다.

정상에서 단체로(1)

정상에서 단체로(1)

정상에서 단체로(2)

정상에서 단체로(2)



정상에서 독사진(1)

정상에서 독사진(1)

정상에서 독사진(2)

정상에서 독사진(2)

정상에서 독사진(2)

정상에서 독사진(2)



정상에서 독사진(4)

정상에서 독사진(4)


마운틴 정상에서 단체로 찍고, 각각 독사진으로 한번씩 찍었다.
역시 산이 높아서 그런지 상당히 추웠다.

나름데로 이번 캠프도 재미있었다.
전에 갈 때는 동아리 사람들과 같이 갔지만,
이번에 좀 문제가 생겨 혼자가게 되서 한편으로 재미없을 것 같았는데 좋은 사람들 만나서 다행이다.

군대가지 전 마지막 여행이 될지 모르는 여행인데, 좋은 여행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