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덕분에 재미있었어요..ㅋ
음... 5월 30일 토요일에 제가 휴가라고 해서 학교에 갔었는데, 마침 시험이 2주 정도 남은 기간 이었고 대부분 조별 과제 또는 프로젝트로 인해 하필 엉첨 바쁠 때에 였죠~ㅎ 도착하기 전까지는 그 정도로 타이밍이 좋지 못 한 줄은 몰랐는데,,, 어째든 약 2주전에 잠깐 동방 들러서 몇 선배 보고 가면서 이번 휴가에 온다고 말은 해 놨지만, 밥 사주신다던 진언이형 개인적 사정이 있어 학교에 늦게 오셔서 힘들어 지고... 일단, 뭐 과친구랑 점심 약속은 있었으니... 점심 먹고,, 저녁에 놀사람 찾는다고 여기저거 연락도 많이 했네요ㅎㅎ 바쁘신 분들 많았겟지만, 일단.. 동기라고 별말 없지 달려온 창규, 준형이ㅎㅎ 매우 고마워 하고 있는데... 바쁘다고 않나오신다고 힘들다고 하시던... 선배님들 결국 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