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카 포텐테 썸네일형 리스트형 본 아이덴티티 감상평 이 영화는 전형적인 미국 스릴러, 액션 영화이다. 두 발의 총상을 입고 바다 한가운데 있는 제이슨 본을 구하게 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고, 왜 바다에 쓰러져 있었는지도 알지 못한다. 치료 도중 찾은 단서라고는 엉덩이 속에서 나온 계좌번호 뿐이다. 제이슨 본은 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하여 엉덩이에서 찾은 계좌가 있는 은행으로 간다. 그 계좌인 비밀금고에 들어 있는 것은 여러 나라의 많은 돈들과 여러 개의 신분증이 들어 있었다. 결국, 자신의 정체를 찾지 못하고 대사관으로 가보지만 대사관에서 조차 환영 받지 못하고 추적을 당한다. 우연히 만난 여자에게 돈을 준다며 파리까지 차를 얻어 타게 된다. 그러나, 계속해서 파해쳐 볼 수록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일을 하던 것인지, 알수 없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