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프로젝트의 하루/오늘하루^^ Diary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도메인인 J.W.N.C(jwnc.net)가 믹시(mixsh.com) 보다 비싸다!! 블루웹이라는 업체의 도메인 가치 평가를 해주는 서비스가 있다. 우연히 이런 사이트를 블로그들을 돌아 다니며 서핑을 하다가 소개된 글을 읽고 알게 되었다. http://domain.blueweb.co.kr/domain_value.html 위의 주소로 들어 가면 자신의 도메인 뿐만 아니라 어떤 도메인도 가치를 평가해 볼 수 있다. 호기심에 필자도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도메인으로 쓰이는 jwnc.net을 조회해 봤더니 생각보다 비싼가격이 나왔다. 무려 77,280,000(칠천칠백이십팔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가치로 환산 되었다. 오랬동안 사용해온 도메인이라서 그런지 검색결과 많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금액이었다. 이런 가치평가를 해보다 보니 과연 내 도메인이 어는 정도 수준의 가치가 되는지 긍금해지기 시작했다.. 더보기 솔깃한 싸이월드 쪽지 한장~ 그러나... 오빠 잘지내?ㅎㅎ 놀랐죠? 방가워요^^ "직장인 인맥 만들기 클럽 "라는 클럽에 들어왔다가 지역폴더에 님 글이 있길래 괜히 방가운 마음에 님 홈피까지 들어오게 됐네요. 인사글을 읽어보니까 님이랑 같은지역이네요^^;; 괜찮으면 메신저 친구라두 하면 어떨까해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쪽지 보내요^^;; 님이 어떤 메신저 쓰는지 잘 몰라서 일단 제가 쓰는거 알려드릴께요 www.livevavi.co.kr 이건데...혹시 접속하게되면 내 대화명이 "하늘과별" 이거든요 친구등록해주세요. 혹시 아나요? 술친구 한명 이렇게 생기게 될수도 있잖아요~~ 아참!! 혹시 메신저에 접속안되어있음 거기 홈피에 핸펀번호 있으니까 문자두 괜찮아염^^ 너무 말이 길었네요 ㅎㅎ 친해지구 싶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오랫만에 싸이에 .. 더보기 접속자 10만 돌파!! 제 블로그에 총 접속자가 블로그를 처음 연 2007년 3월 14일 이후 약 2년만인 2009년 4월 13일 오늘 10만명 돌파를 기록했습니다. 변변치 않은 포스팅에 총 포스트가 약 80개 밖에 되지않는 제 블로그에 들러주신 분이 이렇게 많았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제 블로그에 다녀가 주신 모든 방문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앞으로 새 홈페이지와 함께 열심히 포스팅도 하면서 좋은 글을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웃음프로젝트 블로깅... 이 얼마만의 블로깅인가?! 거기에 스크랩이 아닌 내 생각을 적은 적이 참 오랫만인 것 같다. 요즘 블로그 들어와 관리할 시간도 없는데, 요 근래 블로그 방문자는 대폭 증가했다 뭔일인지..;; 제목에 웃음프로젝트라 적었다. 언젠가 부터 피곤과 짜증, 귀차니즘에 젖어 있다가 5, 6월부턴가... 이 것을 벗어나자고 웃음을 잃지말자는 다짐을 위해 말하기 시작했다. 역시 지금도 과제와 많은 일들에 찌들어 피곤을 호소하며 공허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래서 또 다시 나에게 다짐한다. 좋은 하루하루를 만들자고... 웃음을 잃지말자고... 블로깅도 여름방학을 맞아 열심히 해보려했는데, 아직 일본 갔다온 이야기 반도 적지 못했다;; 일본은 2월에 갔고 중국도 8월에 갔다 왔는데, 이러다 기록을 남기는게 가능.. 더보기 핸리포드일화 자동차왕으로 불리는 헨리포드에 관한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헨리포드가 8개의 실린더를 하나로 조립한 V8모터를 만들기 위해 기사들에게 엔진을 설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기사들은 불가능하다고 헨리포드에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헨리포드는 언제 완성되는지는 상관하지 않을테니 만들어보라고 했습니다. 반년후 기사들은 아무 성과를 얻지 못했고, 헨리포드에게 그만 포기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헨리포드는 그래도 꼭 만들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반년이 지나고 기사들이 헨리포드에게 불가능한 일이니 그만 포기하는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헨리포드는 ‘기간은 상관없으니 어떻게든 성공시키라'고 지시합니다. 기사들은 할수 없이 다시 모터 제작에 매달립니다. 그런데 거기서 기적적으로 V8엔진을 제작하는 기술이 발견되고 그.. 더보기 테스트 ㄴㅇㄱㅈ더ㅏ론아ㅓㅈ디ㅗㄿㄴㅇ라ㅣㅓ솢ㄷ려ㅗㄴㄷㅅ라ㅣㅈㄷ롣ㅈ린야론아ㅣ론어폴ㄴ아ㅓ러ㅠㄴ더ㅏㅣ듓ㄱ파ㅣㅜㅊ륟ㅎㄱ샂ㄷㄴ뤼ㅗ폰아ㅓㅠㅍ구ㅏㅣ;ㄹㅇㄴㅅ퓨ㅜㅗㅈ디퍙롷ㅍ딪;룧ㄴ슝뤼ㅘㅣㄴㅁㄱㄹㄴ푸ㅗㅇㄹㄴㅍ새ㅣ;ㄴㄴ어ㅏㅗㅇㄴㄱ솨폰라ㅓㅇ솨ㅓ로퓽ㄹㄴ슈ㅜㄴ앛린다ㅠㅍㅅ록냐ㅜㄷㅎ갸ㅣ수ㅛㅐㅠㅑㅜ대야노ㅜㄷ휴ㅕㅣ흉ㄴㄱㅍㅎ셔ㅣ야ㅜㅎㄴ일슝루ㅏ휴ㅣ.욾ㄴㅁㄷ 가ㅗㅈ더겨ㅠㅜ이ㅑ신궆ㅈ니겹쟈ㅐㅛㅔ량루 ㅎ쥬ㅓㄷ,ㄳ쟈두구쟈대ㅕㅜ더ㅗ란얷ㄹㄷ4ㅏㅓㅗㄹ돠돠롸너돌니ㅏㄹㄴ마ㅠㅜㄴㅇㅅㄹㅈ디ㅗㅇㄹㅈㄴㄷ고ㅓㅣㄴㄹ펴ㅔㄴㅇㅅ깆ㅍㄴㅇㅎㄹ라낧잗ㄹㄴ 이제 곧 개강이다.. 아니, 내일이 개강이다;; 아~ 머리 속이 복잡해~ 1학년 때는 않그랬는데... 요즘은 왜 이리 놀고만 싶은지.........................;;;;;;;;;;;;;;; 더보기 나도 흐르는 물 처럼 되고 싶다... 水 최고의 선은 물과 같습니다. 첫째, 만물을 이롭게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모든 사람들이 싫어하는 낮은 곳에 자신을 두기 때문입니다. 셋째, 다투지 않기 때문입니다. 산이 가로 막으면 돌아 갑니다. 분지를 만나면 그 빈 곳을 가득 채운 다음 나아갑니다. 마음을 비우고 때가 무르익어야 움직입니다. 결코 무리하게 하는 법이 없지 때문에 허물이 없습니다. "신영복 서화에세이 - 처음처럼"에서 나도 이 글에서 말하듯 물처럼 다른 사람들 보다 낮은 곳에서 온화하게 다른 사람들을 이롭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들어(?) 아니 요 몇년 사이... 난 너무 예민하게 살아 온 것 같다. 모든 일에 융통성이나 부드러움 보다는 원칙에 철철히 맞추려 강하게 거칠게 해온 것이 오히려 요즘은 약간의 회의.. 더보기 처음, 2007 3월 14일로 블로그 운영을 시작하여... 제가 처음으로 기존에 있던 홈페이지를 새롭게 제작하려 이 블로그를 설치하여 운영하였습니다. 이블로그를 처음 2007년 3월 14일에 시작하여 오늘(2007년 7월 2일)로 110일만에 총 방문자 수가 1000명이 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 올려서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