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 해밀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터미네이터 감상평 정말 어렸을 적에 본 영화다. 터미네이터는 유명해서 TV방송에도 여러번 방영되기도 해서 정말 많이 본 영화중에 하나다. 전에 터미네이터 게임도 있었는데, 그 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이 영화의 스토리 그대로 게임이 전개되어졌었다. 영화의 나이가 사실 필자 인 나 보다 더 많다. 그래서 나 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뭐 내 감상평이니.. 설마 누가 뭐라 하겠는가? 영화를 볼때는 정말 이렇게 환상적인 컴퓨터 그래픽은 본적이 없을 정도로 SF의 대표적 작품으로 기억한다. 내가 본때는 분명 1990년대에 보았을텐데도 왠만한 영화 보다 실감나게 느껴졌다. 미래에서 테미네이터를 개발한 본인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터미네이터를 보내 자신을 구하도록 한는 내용인데, 정말 긴장의 끈을 놓..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