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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프로젝트의 하루/영화를 보면서

터미네이터


감상평

정말 어렸을 적에 본 영화다.

터미네이터는 유명해서 TV방송에도 여러번 방영되기도 해서 정말 많이 본 영화중에 하나다.

전에 터미네이터 게임도 있었는데, 그 때는 정말 재미있었다.

이 영화의 스토리 그대로 게임이 전개되어졌었다.

영화의 나이가 사실 필자 인 나 보다 더 많다.

그래서 나 보다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뭐 내 감상평이니.. 설마 누가 뭐라 하겠는가?

영화를 볼때는 정말 이렇게 환상적인 컴퓨터 그래픽은 본적이 없을 정도로 SF의 대표적 작품으로 기억한다.

내가 본때는 분명 1990년대에 보았을텐데도 왠만한 영화 보다 실감나게 느껴졌다.

미래에서 테미네이터를 개발한 본인을 살리기 위해 과거로 터미네이터를 보내
자신을 구하도록 한는 내용인데, 정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볼 수 있었다.

이 영화로 나는 과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른다.

지금 생각하면 어렸을 때부터 로봇이나 로켓 등 과학기술에 괌관심이 많았다.

관심이 많은게 먼저 인지 영화장르를 SF을 좋아해 보면서 부터 인지는 몰라도
지금도 과학을 제일 좋아하는...

그 중에서도 컴퓨터를 공부하는 공학도가 되어있다.

내가 살면서 충분이 나에게 영향을 준 영화 중에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개봉연도 1984

장르 SF, 액션, 스릴러

등급 18세 관람가

감독 제임스 카메론

주연 아놀드 슈왈제네거(터미네이터), 마이클 빈(카일 리즈), 린다 해밀턴(사라 코너), 랜스 헨릭슨(부코비치 형사)

상영시간 1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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