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데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 바쁘다는 생각에... 요즘 생각해보면 바쁘다며 블로그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네요. 저욱 좋게 만든다며 분점을 두개나 내면서 정작 새글을 하나도 적지 않고 있다니... 정말 아이러니죠~ 일단, 현블로그에서 조금이라도 분점의 토픽에 해당하는 글을 분점으로 이동중이예요. 사실 몇개 적은 것도 없어서 금방 끝났지만요. 이제 이 블로그는 저의 매우 일상적인 것들이 주를 이루게 될텐데요~ 정작 직접 쓰는 글보다는 바쁘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미투데이에 올렸던 짤막한 글들이 모여 블로그를 도배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이도 저의 일상이니 괜찮겠다 싶었는데... 거의 매일에 가까운 일주일에 네번이상 미투의 글들이 블로그에 적히니.. 이 무슨 정원의 잡초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네요; 그래서 일단, 요 블로그에 올라오는 미투글을 앞으로는 편집을 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