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이 영화는 선진 과학문명으로 발달된 무기를 개발하는 회사 사장인 토니 스타크가 테러를 당해 테러범들에게서 탈출하면서 자신이 개발한 무기가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보고 낙담을 해 회사의 무기 개발을 그마두겠다고 하는데, 테러범들에게 무기를 팔아온 동업자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토니 스타크를 죽이려한다.
토니 스타크는 천재적인 머리로 하이테크 수트를 개발해 테러범들에게 탈 출하는데, 동업자가 이 슈트를 손에 넣어 무기를 만들려 한다.
여기의 원동력인 토니스타크의 생명줄이기도한 원자로 에너지원을 빼았지만, 비서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살아나 자신의 하이테크 수트로 사람들을 위협하는 자신의 무기들과 동업자에 맞서 싸우는 내용의 전형적인 미국 SF영화이다.
이 영화는 특별한 감동이 있는 영화는 아니다.
그러나 현란한 그래픽과 액션이 잘 어우러지고 미래의 첨단과학기술을 보여주며 편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그런 영화인 것 같다.
개봉연도 2008
장르 SF, 액션, 드라마, 판타지
등급 12세 이상관람가
감독 존 파브로
주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토니 스타크 / 아이언 맨), 테렌스 하워드(제임스 로드)
상영시간 1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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